더벳/똥마렵다/첫글이네요.....
간단하게나마 썰, 구제신청 글 풀어봅니다
우선 본인 20대중반 토토 7년차 개애미뒤진 백수인생 ( 롤 잘해서 롤 대리는 간간히 하는중인데 그걸로 연명중임 )
지금 돈없어서 담배 못핀지가 좀 돼서 정신이 나가있습니다 글에 두서가 없을 수 도 있지만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도박하기전에는 그냥 학교생활하면서 조용하고 운동좋아하고 겜 좋아하는 평범한 남학생이었음
그러다가 고등학교에서 이준영 이 애미 보지털 배추도사 대가리같은 새끼를 만나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함
고1때 그새끼가 스포츠 해봐라고 해서 그냥 해봤음 (그때당시 일주일 용돈 25000원이었고 기숙사 생활이라 학교 끝나고 피시방 가고싶은데 매번 잘 가지를 못하니 용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시작함)
정확히 기억남 시발 국야 4폴 2충해서 15만인가? 10만원대로 먹고 환전치니 진짜로 돈이 들어왔음
처음 배팅한거부터 그렇게 달달하게 먹어버려서 난 눈이 돌아가버림
반면 나랑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은 처음부터 계속 다 잃어서 흥미를 잃고 도박을 손절하기시작함
나만 여기서 빠져서 도박 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픽 공유하고 기숙사 1층에 티비있는데 경기 시작하면 다 모여서 컵라면 먹으면서 보고 그랬음
그때 한번 어쩌다가 부모님한테 도박하는걸 걸림 대수롭지 않게 죄송해요 안할게요 하면서 넘어감
그뒤로 실제로 토토를 안했다가 이제 성인되고 자취를 시작함 회사다니면서.
돈이 존나들었음 내가 그렇게 검소한 편도 아니었어서 돈이 없다고 생각날때마다 그 토토가 생각이남
그래서 다시 접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스포츠뿐만 아니라 바카라 미니게임 등등 예전보다 빈도도 높고 금액도 높게 시작을 다시 해버림
그 뒤로는 패턴이 똑같음 . 일 - 헬스 - 집 - 토토 - 밥 - 잠 이걸 한 1년정도 반복했고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모은돈이랑 빚까지 다 탕진 후 부모님께 구제받았음
정신 한 3개월 차리다가 다시 빠짐 ( 이 시점에 기존회사 그만두고 백수 )
또 부모님이 구제해주시고 대학을 갔음 면접전형으로
나름 내 성적기준으로는 엄청 잘 갔다고 생각했고 남들한테도 평판이 좋은 대학이었음
근데 거기서 만난 친구들에게 또 돈놀이 시작.
결과는? 자퇴. 근데 도박때문만이 아니었음 내가 그냥 대학에 대한 생각이 없기도해서 자퇴함 아무튼 ㅇㅇ
그러다가 또 백수짓하면서 도박을 계속 함
대학 들어가기전에 한 사이트가 지금보면 6렙임
그 사이트기준 6렙기준이 누적 충전액 3억임 내가 아마 7억정도 충 했을거야 거기에 잃은건 나도 정확히 모르겠음 알아도 말하면 안될듯 여기엔
그렇게 인생 망가지다가 대가리까지 삐꾸가 돼서 아빠지갑부터 시작해서 폰 몰래 빼고 ,, 개지랄을함 돈 빼내겠다고
부모님은 하나뿐인 아들 (외동임)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병원도 데꼬가보겠다고 하고 뭐 심리상담부터 해서 오만떼만 방법을 다 쓸려고함
난 대단한 십새끼라서 먹히지 않더라.. 노력을 했는데도
그뒤로 돈 되는건 다해본듯 그중에 제일 쏠쏠한게 갠돈 만세치는거였음
24년도부터 친구랑 같이 2인1조로 거짓 대화내용 (가족, 친구 등등) 만들어서 걔네한테 비상연락망이라고 보내주면 ㅇㅋㅇㅋ 돈빌려줌 하고 첫거래기준으로 그때 20,30정도 빌려줌
그거 그냥 먹고 쨈 ㅋㅋ 개지랄을 나한테 해서 돈 내놔라해도 안주면 그만이거든 즈그들이 뭐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ㅇㅇ;
그렇게 24,25,26년도 이렇게 1년마다 한 200씩은 땡기는듯 ㅋㅋ
지금 텔레그램 보관된 대화방보면 존나많음 ㅋㅋ ㅋㅋ 뭔 개지랄을 하면서 나한테 돈달라카는데 데리고 놀아주면 좋아죽더라


딸은 야무지게 쳤습니다~~
뭐 암튼 그러다가 그 전사이트 (누적충 억단위로 한곳) 거기가 이제 아 이새끼 우리아니면 갈 데 없다 이러고 블랙을 존나 넣었나봄
구치소에 구속수사 받으러갔을때 예전에 멕스벳? 이라는 사이트 총책 형님을 만났는데 걔네가 블랙때리는 방식이나 그런거 다 말해줘서 어느정도는 앎
얘가 엉덩이 좀 무거워 질 거 같으면은 다른곳에 블랙을 ㅈㄴ 때린다고 하더라고 갈데 없어지게 ㅇㅇ
근데 그러다가 이제 문자로 왔었나? 암튼 연락이 와서 텔 드리니까 우리 딸배행님 만난거임
요즘 딴 데랑 다르게 존나 황제코스 해주시더라구
와 이런실장 얼마만이냐 하면서 너무 좋게 정착중임
암튼 시발 그래서 한 두달 세달 된거같은데 여기온지
충은 예전처럼 많이는 못하지만 이용은 존나 열심히 하는중
현재 잔고 츄파춥스도 못먹음 ㅋㅋ;

따면 조금 빚갚고 나머지돈 배팅하다가 잃고...
못따면 구걸하고.. 저도 지겹고 힘드네요 ㅜㅜ
이걸 보고계신 관리자분들... 제 긴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심을 베풀어주셔서 구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집 고양이 존나 귀여운데 츄르 딱 1개 남아있네요 ㅠㅠ ... 사진 올려드릴게요
반응 좋으면 더 낋여볼게요
썰이랑 뭐 힘든이유나 그런거 풀라고하면 이거의 10배는 가능한데 너무 지루할까봐 여기서 끊습니다.. ㅠ
그리고 우리 딸배형 보고있지? 매번 내 응석 받아줘서 고마워~ 오래가자 우리
뱃인사 만큼 좋은곳도 없습니다 만약 자기가 토토를 한지 얼마 안됐는데 여길 찾아서 이용중인거면 뱃인사 형님들 오줌싸는곳 보면서 큰절하십쇼 당신은 축복받은 겁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잃더라도 일단 지금은 꼭 따십쇼 화이팅 !
1
0
회원만 개념/비추 가능 · 글 등록 후 24시간 이내만 가능 · 개념 시 작성자·추천자 각 30P · 개념 20개+댓글 10개 이상 시 개념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