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라스트댄스" 선언…2026 북중미월드컵이 마지막 무대

네이마르 "라스트댄스" 선언…2026 북중미월드컵이 마지막 무대

작성자 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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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네이마르가 2026 북중미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공식 계정을 통해 네이마르의 역대 월드컵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이마르는 "더 라스트댄스(The Last Dance)"라는 문구를 남기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임을 인정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발표한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다.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네이마르는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월드컵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


1992년생인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친정팀 산투스에서 뛰고 있으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다만 부상이 변수다. 네이마르는 현재 종아리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월드컵 개막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안첼로티 감독은 조만간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월드컵에서의 활약 가능성을 열어뒀다.


브라질 팬들은 마지막 월드컵에 나서는 네이마르가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대표팀에 힘을 보태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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