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중미월드컵 A조 2위 전망…해외 매체들 "32강 진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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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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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중미월드컵 A조 2위 전망…해외 매체들 "32강 진출 유력"

작성자 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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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하며 32강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A조 예상 순위에서 멕시코를 1위, 한국을 2위로 예상했다. ESPN은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 DTAI 애널리틱스 연구소의 엘로레이팅 데이터를 근거로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77%로 평가했다.


한국은 엘로레이팅 기준 참가국 48개국 가운데 20위에 올랐으며, 같은 조 체코는 3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5위로 분석됐다. ESPN은 한국이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점을 높게 평가하며 결코 쉽게 상대할 팀이 아니라고 전했다.


영국의 데이터 분석 전문 매체 옵타 역시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70.1%로 전망했다. 멕시코가 87.2%로 가장 높았고, 한국이 뒤를 이었으며 체코는 64.2%로 집계됐다.


옵타는 한국의 강점으로 아시아 예선 무패 기록과 꾸준한 월드컵 본선 진출 역사를 꼽았다. 한국은 1986년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며 세계적인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소파스코어도 한국의 조 2위 통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A조를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조 가운데 하나로 꼽으면서도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공격력이 체코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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