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 맹타…71일 만에 한 경기 3안타 폭발

정보/뉴스

1/3

홍명보호, 멕시코 과달라하라 적응 순조…변수는 우기철 기습 폭우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본격적인 적응에 돌입했다. 현지 기후는 예상과 달리 한국의 한여름보다 비교적 쾌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달라하라는 해발 150…

작성자 : 너굴맨

김혜성, 트리플A 멀티히트 활약…5경기 연속 출루 행진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마이너리그 강등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2안타를 …

작성자 : 너굴맨

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 맹타…71일 만에 한 경기 3안타 폭발

작성자 너굴맨
  • 댓글 0
  • 조회 101

b75d4b58af873b00e891eecd53c578c4_1780894978_3815.jpg



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했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9일 5안타 경기 이후 71일 만에 나온 한 경기 3안타 활약이다.

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타선의 안타로 홈까지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4회에도 좌전 안타를 추가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5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7회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렸다. 2사 2, 3루 찬스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활약으로 김혜성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96까지 상승했다. 최근 꾸준히 출루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타격감도 한층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김혜성의 맹활약을 앞세워 라운드록을 7-3으로 꺾었다. 빅리그 재승격을 노리는 김혜성은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