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한국 축구의 강점은 투혼…손흥민도 부담 덜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의 핵심 경쟁력으로 ‘투혼’을 꼽았다.
홍 감독은 FIFA 인터뷰에서 “투혼은 세대가 바뀌어도 한국 대표팀이 가진 강점”이라며 “월드컵에서도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와 지도자로 통산 7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홍 감독은 선수들이 과거 성적에 얽매이기보다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주장 손흥민에 대해 “대표팀의 핵심 선수이자 베테랑”이라며 “스스로 너무 많은 부담을 갖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세계 무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한국 축구가 세계 강호들과 경쟁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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