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감독 "한국전 집중"…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총력전 예고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한국전에 모든 집중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체코 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베이스캠프에 입성했으며, 코우베크 감독은 "한국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첫 경기에만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과테말라전 승리가 선수단에 큰 자신감을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체코는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으며,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했다. 한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은 오는 12일 열린다.
코우베크 감독은 댈러스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아침 훈련 위주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한국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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