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벌, 팔꿈치 수술 한 달 만에 실전 복귀…5이닝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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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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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 팔꿈치 수술 한 달 만에 실전 복귀…5이닝 무실점 호투

작성자 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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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태릭 스쿠벌이 팔꿈치 수술 후 약 한 달 만에 실전 마운드에 올라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스쿠벌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싱글A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총 54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99마일(약 159km)까지 나왔다.

당초 트리플A 재활 등판이 예정됐지만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싱글A 경기에 나섰다. 경기 후에는 추가 불펜 투구까지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스쿠벌은 지난달 왼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일반적인 관절경 수술보다 회복이 빠른 나노스코프 수술을 선택했고, 수술 2주 만에 캐치볼과 불펜 투구를 시작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재활 등판에서 건강한 구위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이면서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최고 시속 159km에 달하는 강속구를 기록하며 정상 컨디션에 가까워졌음을 입증했다.

디트로이트는 스쿠벌의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이번 주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빅리그 복귀를 추진할 예정이다. 팀은 사이영상 출신 에이스의 복귀를 통해 후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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